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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여행족을 위한 일본 소도시 리스트 (아마노하시다테, 기후, 나가토)

by 온길담 2025. 11. 27.

일본의 소도시 기후

 

혼자 일본 여행을 하려고 할 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정성입니다. 특히 요즘은 빠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소도시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일본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지만, 아직 관광객이 비교적 적고, 혼자 다니기에 좋은 소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홀로 일본 여행을 가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일본의 소도시 세 곳을 소개합니다. 각 소도시는 자연 경관, 전통 문화, 온천과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조용한 여유로움을 찾는 홀로 여행족에게 필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아마노하시다테 – 일본 3대 절경, 혼자 보기 좋은 풍경

교토 북부에 위치한 아마노하시다테는 교탄고 지역의 해안 마을로,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로 알려진 곳입니다. 송림이 약 3.6km 길이의 길을 따라 펼쳐지고, 바다를 가로지르며 육지와 연결되는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 위치 : 교토부 미야즈시, 교토 북부
  • 교통 : JR 교토역 → 아마노하시다테역 (특급 열차 약 2시간)
  • 특징 :
    • 전망대에서 송림을 내려다 보면 하늘 위에 떠 있는 길처럼 보임
    • 대표 전망대 : 가사마쓰 공원, 아마노하시다테 뷰랜드
    • 소규모 료칸과 분위기 좋은 카페 다수
  • 포인트 : 복잡하지 않은 동선, 여행객 적음, 조용한 산책 가능
  • 주의사항 : 도보 이동 많고, 해풍에 대비한 옷 필요

기후 – 전통과 도시의 중간지점, 혼자 걷기 좋은 도시

기후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의 배경이 된 곳으로 , 홀로 여행에 적당한 크기의 도시입니다. 나고야와 가깝지만, 대도시처럼 복잡하지는 않으며,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위치 : 주부 지방, 나고야 북쪽
  • 교통 : 나고야역에서 JR 특급 미노오카와 이용, 약 20~30분
  • 특징 :
    • 조용한 아침 산택을 할 수 있는 기후성과 주변 산책로
    • 가와라마치 거리 : 에도 시대 골목
    • 나가라가와 산책로 등 자연 경관 산책 가능
  • 포인트 : 도보 이동 중심, 조용한 호텔과 전통 공간 풍부
  • 주의사항 : 많은 도보 이동, 애니메이션 배경지로 특정 시기에 단체 관광객 존재

나가토 – 바다와 온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야마구치현 서북쪽 해안에 위치한 나가토시는 바닷가 풍경과 온천이 조와를 이루는 소도시입니다. 특히 혼자 온천 여행을 원하는 이들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조용한 여행지입니다..

  • 위치 : 야마구치현 나가토시, 야마구치현 서북쪽
  • 교통 : 신야마구치역 → 나가토유모토역 (열차 약 1시간 30분)
  • 특징 :
    • 모토노스미 신사 : 바다 절벽을 따라 줄지어 이어지는 붉은 도리이 
    • 나가토 유모토 온천 : 조용한 시가지 중심 온천
    • 산과 바다, 온천이 함께 있음
  • 포인트: 1인 숙박 가능 료칸, 조용한 해변과 골목 탐방
  • 주의사항 : 긴 대중교통 배차 간격, 일부 온천 시설은 사전 예약 필요

결론: 혼행의 질은 장소가 결정합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안전하고 좋은 장소 선택이 중요합니다. 너무 붐비지 않아야 하며 , 혼자서도 충분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 하고, 외로운 여행이 되지 않아아 합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아마노하시다테 : 풍경 중심의 정적인 여행지
  • 기후 : 도보 중심의 전통 도심 여행지
  • 나가토 : 온천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휴양지

이 세 곳은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부담 없는 여행지로, 여유를 느끼며 조용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일본의 대표적 소도시입니다. 일본 특유의 친절함이 있고, 아직 관광객이 많지 않은 곳으로,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시기 이곳으로 떠나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