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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담 :/오늘, 멈추게 했던 문장

오래된 친구만큼 귀중한 골동품은 없다

by 온길담 2025. 8. 13.

스무 살 때부터 같이 놀던 친구가 있어.


오랜만에 만나면 첫 마디가 꼭 이거야.


“야, 너 살쪘다?”

 

그리고 바로,


“치킨 먹으러 갈래?”

 

욕도 하고, 같이 웃고,
싸워도 다음 날 밥 먹는 사이.


그게 오래된 친구의 매력이더라.

 

오래된 친구만큼 귀중한 골동품은 없다.
– H. 잭슨 브라운 Jr.

 

 

그 친구랑 있으면,
그냥 오래된 집처럼 편안해.

 

 

🎧 하루를 바꾼 말
👉 https://youtube.com/shorts/2zDFe9VBFck?si=_F7SGle6-0hbqr4j

 

 

여러분에겐 그런 친구 있나요?
오래된 집처럼 편한,
그런 친구가 곁에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