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관계의 끝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시작이었어.
그날도 야근 중이었어.
늘 그랬던 것처럼 혼자 남아서 마무리하고 있었지.
선배는 웃으면서 부탁했어.
정색하긴 애매해서 그냥 “네”라고 했지 뭐.
근데 이상하게, 퇴근길 이어폰을 껴도
생각이 안 멈추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말해봤어.
“오늘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마음이 가벼워졌어.
거절은 관계의 끝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시작이다
- 브레네 브라운 (Brené Brown)
관계는 그대로였고,
나만 조금 더 단단해졌달까.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
조금씩, 나를 지키는 중이야.
🎧 하루를 바꾼 말
👉 https://youtube.com/shorts/ra5T6Ao5jGI?si=rgqEwsv8R8LbQ7Cb
거절한다고 멀어지지 않아요.
오히려 나에게 가까워지는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