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담의 기록
새벽 두 시였어.
자는 건 포기하고 폰 켰는데…
쇼핑앱 들어간 내가 문제였다.
운동화 하나만 보려던 게 컵, 이어폰, 립밤까지 들어갔지 뭐야.
살까 말까 고민하면서 장바구니만 계속 들락날락.
근데 문득 이런 말이 떠올랐어.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카트엔 이미 담겼다.
…맞는 말이지 뭐.
망설이다가 ‘재고 1개’ 알림 떴고,
딱 5초 고민했는데 바로 품절.
결국 원래보다 8천 원 비싼 색상으로 결제했어.
배송도 3일 늦게 오고, 나는 괜히 속상했지.
이제는 그냥 바로 사거나, 아예 안 넣거나 둘 중 하나야.
다음부턴, 고민은 장바구니 밖에서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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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tvAfUFwVlP4?si=P2q-4HGWIkMWwS41
망설이는 시간이 줄여주는 건 지출이 아니라,
내 선택에 대한 확신이었어요.